논밭의 곡식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주)아람북스는 농부가 땅을 돌보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대지'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대지'인 우리 아이들에게, 한톨 잠재력의 씨앗을 심어주는
마음으로 '씨앗독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미래를 꿈꾸며 동행하는
아람북스가 되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보물창고입니다.
도서출판 아람은 보물창고를 지키는 창고지기의 마음으로 책을 만들겠습니다.